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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다
무협

달이 지다

작가 : 풍백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세가를 사랑했었다. 그랬기에 노력했고..

  • 조회 1,683,498
  • 관심 139
  • 별점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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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미*

    BEST1주변과 사회의 악을 모두 정리하여 서민이 맘편히 사는 세상은 이로길 기대합니다. 계속 읽을 수밖에 없군요.

    2020-10-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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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가**

    BEST2잃어버린 과거를 되찿은 운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읽었습니다

    2020-03-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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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

    BEST3풍백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이상입니다. 너무나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벗어나 잠시 무공의세계로 빠져드는 재미 감사합니다.

    2020-02-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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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96)

  • mou****

    무림이란 것들 협의니 뭐니 포장질을 해도 조폭 깡패 새끼들 짱꾸에 같은 것들 노는 꼬라지는 예나 지금이나

    2025-04-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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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돌이***

    흥미롭네요 잼날것같습니다 잘보께요 작가님

    2025-01-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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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r*****

    남궁가의 스토리가 너무 얇다

    2025-01-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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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r*****

    ㅗㄱ선에 복선이 중첩된 스토리

    2025-01-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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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r*****

    특이한 소재

    2025-01-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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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읽지않고는 평가가 불가하지

    2025-01-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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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

    좋아요

    2025-0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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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

    재미 있게 보고 있어 요

    2025-01-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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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색다른 맛이 납니다

    2025-01-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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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좋습니다

    2025-01-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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