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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BEST1아주 특이하고 흥민로운 작품입니다. 고려의 포교가 중원땅에 가서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 무림인을 잡아 들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통쾌하고 시원시원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좌충우돌 통쾌한 강호 석권 기행을 기대합니다.
kojjj*****
BEST2참 슬프면서도 유쾌하고 재밌네요 이미 망한 나라 고려국의 포교가 몽골국 개봉에서 벌이는 활약이 정말 멋지고 신납니다 박세영 정말 화이팅입니다 ㅎㅎ
gugi****
BEST3아주 유쾌하고 재밌는 글이네요. 작가님의 발상이 독자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글이네요.빨리 다음을 읽어보고싶네요.강추합니다.
알파**
좀색다른 내용 기대하겠습니다
huh****
아주 좋은글 입니다
조의**
재미있네요
미*
잘읽어네요
아이**
잼네요
이**
좋아요
shb***
주인공 박세영의 활약상을 감상하며... 고려무신의 제자 출신으로 몽골과의 전쟁에 3년간 참전하고 고려바톨의 위명을 얻은 후에도 가업인 포교직을 수행코자한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로 장수를 살상하고 죽음을 앞두었으나 그 무위를 안타갑게 여긴 몽골의 대만마장의 구명으로 중원으로 진출하고 강호와 엮이며 황제 쿠빌라이를 구하는 등 그의 삶을 조명한다.
shtjd******
기기니닌기닌기
swa0****
축하합니다
wkfk****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