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어머, 지금 넣은 건 누구?
성인

어머, 지금 넣은 건 누구?

작가 : 독고향

* 알몸의 사지를 끈으로 묶인 채. 발목과 팔목을 동여맨 끈은 네 귀퉁이 침대 다리에 고정되어 있었다. 쩍 벌어진 누나의 두 다리. 그 중심부의 빨간 속살이 물기로 번들번들 젖어 있었다. 치모들은 흥분과 공포를 반영하듯 올올이 곤두서..

  • 조회 3,184
  • 관심 7
  • 별점 8.36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20)

  • 또**

    묘사가 너무 적날하게 그려지네요

    2024-10-14 02:05
    신고
  • sjw5****

    아주 재미 있네요

    2024-10-13 21:19
    신고
  • 이**

    강제로

    2024-05-16 05:33
    신고
  • 이**

    훔쳐보기의 참맛

    2024-05-16 05:32
    신고
  • 동해***

    좋아요

    2024-05-16 01:42
    신고
  • 지금***

    껄떡이네요 껄떡

    2024-03-06 05:16
    신고
  • 지금***

    안되요 되요 되요

    2024-03-06 05:09
    신고
  • jang****

    제미잇네요

    2024-03-06 04:56
    신고
  • 슈퍼선더****

    종아요

    2024-03-06 00:37
    신고
  • 마**

    조아조타

    2024-03-05 23:05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