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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
좋아요
탑**
안녕하세요
김씨***
맹인 고수는 흔하지 않는 주제입니다 대부분은 앞이 안 보이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무공을 익히는 것이지만 이 무협소설 처럼 앞이 보이지 않아야 익힐 수 있는 무공이라는 것도 아주 특이합니다 짜임새있는 스토리의 전개도 아주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읽어 보기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kimi****
이쁜누나
콩*
일인전승이 단절 위험이 있어 위험하지요
윤**
좋아요
sang****
조은글이야
sah***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암담함의 심정을 아주 잘 표현한 극적인 반전의 희망 메세지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의 한가닥 촛불과도 같은 든든한 받침대를 보았습니다
kth27*****
좋아요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