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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무협

창룡전기

작가 : 오채지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 조회 414,889
  • 관심 48
  • 별점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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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zac***

    BEST1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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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BEST2간만에 많이 웃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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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BEST3어떻게 이런상상력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까 도저히 생각이 미치지 못할것같다

    2023-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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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4)

  • 무**

    마지철이 장일락과 그만 엮였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이야기가 끝이나니

    2024-12-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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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좋아요

    2024-07-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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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24-07-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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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

    작품조아요

    2024-04-1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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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낫**

    모처럼 재미나게 읽었소이다 믿고봐도 될많한책입니다

    2024-02-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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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c***

    창룡전기 마와 정

    2024-01-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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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c***

    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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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갈수록 흥미진진 하네요

    2024-01-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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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세**

    장일락과 마지철의 종횡무진 모험담은 웃게하지요 유쾌한 무협 재미있네요

    2024-01-1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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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es*****

    소설속의 여인들의 화려한 미모

    2024-01-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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