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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여인 백하림을 가슴 속에 품은 채 죽은 듯이 살아가던 자객 흑조. 어느날 그는 상부로부터 소림사 정심원에 유폐된 채 12년간의 면벽 수도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청운대사를 만나러 오는 무림정파의 맹주 벽라뇌수 ..
비*
BEST1참 30년전에 보았든 작품을 다시 만나네요. 땅속에 보화를찾은것 같은 감동 새록새록 기억도 나고 즐거움도 솟아나니 감사합니다.
shki*****
좋아요
good****
예전의 짜릿한 무협지의 재미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어요
jong****
재미짱
양천**
재미 있게 되었다
양천**
아주좋아요
r*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살수의 생활을 청산하고 옛사랑 하림과 은둔생활을 하지만 강호가 그를 느냥 놔두지 않으니, 보면 볼수록 흥미 만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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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의 삶을 살아야 했기에 미래를 장담할 수 없어 옛사랑을 잊어야만 했던 흑조의 사랑과 강호 행사를 감상하는 재미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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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아주 절묘하게 이어지지만 왠지 조악하게 보이는 그림체가 오히려 정감이 가는 만화,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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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를 풍미했던 고 이재학님의 작품을 대하니 새롭기 한이 없네요,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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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무협극화의 개척자 故 이재학 작가님의 소림사대룡, 무협만화 원조의 작품을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