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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전기
무협

무신전기

작가 : 새벽검

중원제패를 노리는 혈교를 저지하기 위해 20년만에 눈을 뜬 무신 무소월. “네놈은 대체 누구냐……!” 무너져버린 정예를 보던 사내의 물음. 이에 절망적인 대답만 들려오는데… “무소월(務蘇月)… 그게 내 이름이다!” ..

  • 조회 1,835,491
  • 관심 105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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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박달***

    BEST1흥미진진하네요 정신없이 읽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네요 멋진작품 강추합니다

    2021-11-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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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흥***

    BEST2읽을수록 무협의 진수를 느끼게하네요...이즈음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0-04-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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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

    BEST3회수가 거듭될수록 흥미있고 박진감이 있는 좋은 작품이네요.

    2020-02-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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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9)

  • kds****

    흥미진진한 소설

    2025-04-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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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g***

    뒤로갈수록흥미를잃어갑니다

    2025-01-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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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길**

    즐감합니다 좋아요

    2024-12-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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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

    숭리다

    2024-12-1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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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미**

    처음에는 무언가 매끄럽지 않은 터덜거리는 마차를 올라탄 기분이 들다가 점차쩍으로 흐름에 올라탄뜻한 매끄럽게 흘러내리는 내용의 전개가 아직까지는 흥미로웠다

    2024-12-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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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2024-12-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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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

    재미있고 앞으로 전개 궁금하네요

    2024-12-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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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wy****

    기기기기기

    2024-12-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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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b0****

    본격적으로 밝혀지는 흙막이 볼러올 파장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2024-12-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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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b0****

    아무리 짱구 굴려봐도 정체를 짐작할수 없을때는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추리해봐야 단서를 잡을수 있을듯

    2024-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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