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알몸으로 자다가…
성인

알몸으로 자다가…

작가 : xtc

* 이불귀를 움켜쥐는데 그녀가 잠투정이라도 하듯 왼쪽으로 모로 눕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오른다리를 번쩍 쳐들어 이불을 차내는데 아내 말대로 몸뚱이에 걸친 게 아무 것도 없었다. 젖통만큼이나 빵빵한 엉덩이가 반들반들 윤기를 내며 야릇..

  • 조회 5,662
  • 관심 10
  • 별점 8.39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5)

  • lbk****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2025-02-03 05:42
    신고
  • 이**

    항상 그리는 마음

    2025-02-03 04:58
    신고
  • 이**

    기대하는 마음들

    2024-09-07 20:18
    신고
  • 지금***

    한 사람만

    2024-09-07 05:06
    신고
  • 지금***

    아 쪽팔리겠다

    2024-09-07 04:51
    신고
  • ksm***

    넘 좋아요 ㅋㅋ

    2024-09-07 03:38
    신고
  • 또**

    박아달라고 사니 이상야릇 하네요

    2024-09-07 01:29
    신고
  • 마**

    조아요

    2024-09-07 00:06
    신고
  • 지금***

    여편네들이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짓을 하고 있네

    2023-12-01 01:59
    신고
  • 슈퍼선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2023-12-01 00:59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