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잘나가는 신문사의 사장이 된 최한수 그 이유는 바로 자신의 급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터진 대통령 비리 사건. “대통령이 일반인에게 국가 기밀을 넘겼다더군.” 말도 안 되는 현실 그리고 꼬리 자르기. 그 꼬리..
나는***
잼나게 놀고 있어
kkt****
친일신문 쪽발이 따까리의 자식들 이야기는 낌찍이 싫어해서
조의**
재미있네요
다*
기득권의 횡포를
다*
언론의 병폐를 꼬집은
다*
작가의 경험담인듯
다*
기레기의 단면을
다*
복수의 끝
j**
알다마다요
깽*
영원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