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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서울의 박달마네집으로 온 영탄. 두손엔 깁스를 했지만, 발을 가지고도 못하는 일이 없는데..
영*
요절복
roka****
좋아 바보들을 즐겁게 해주고 떠나자
ygp****
넘 재미있어요.계속 보고싶어요.
티마***
타오르는 12월
pdh****
요한의 창
ss**
하나님의 전사
짝*
요런거
gh***
선배 나 지금
떠나**
ㅋㅋㅋ웃겨요
js***
어렸을때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만화... 내 어렸을때 연탄불로 난방을하는 주택과 정이 느껴지는 이웃! 다시 그때로 잠시나마 돌아간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