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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비선
무협

천류비선

작가 : 묵성혼

날 벨 수 있다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바람이다, 저 사내는 바람 그 자체다. 월음지체(月陰之體)의 고통 속에서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오가는 소년 적운. 천음천곡(天音擅曲)의 대성을 위해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버린, 무음..

  • 조회 17,775
  • 관심 1
  • 별점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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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집중**

    BEST1판타지와 무협의 조화ㅡ 무협이 추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수있는 작품이네요. 세대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을수 있으리라믿습니다.

    2019-12-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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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shtjd******

    천류비선

    2022-04-0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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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

    재미있네요

    2021-02-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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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

    볼만해요

    2021-02-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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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

    작품이 괜찮아요.

    2021-02-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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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천류비선 작가 묵성혼의 작품으로 매우 기대가 되네요

    2020-02-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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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묵성혼 작가의 천류비선 매우 기대가 되네요

    2020-02-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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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날 벨수있다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2020-02-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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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천류비선

    2020-01-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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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di****

    너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2020-01-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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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

    천류비선은 한폭의 신선도를 보는것 같습니다.현세의 무공과 천외천 무공이 조화를 이루워 신비하면도 현실감을 느끼게 하는 환타지무공의 완성을 이루워 10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와 악을 무찌르고 정의를 실천하고, 무림에 우뚝선 주인공 남녀의 사랑과 무도의 실행이 살아 움직입니다. 한폭의 수체화 같은 무협입니다.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독했습니다.

    2020-01-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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