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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bum****
BEST1질풍세가 절대자로의 청풍의 성장 스토리를 편안하게 감상하는 수작입니다 잘봤습니다
검**
BEST2황성 작가님 작품은 재미있고 신선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sunn****
BEST3어느곳에나 악은 존재한다. 이 악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악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사람도 있다. 질풍세가는 음지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약자를 돕는다. 황성의 작품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
재밋다
다*
풍성한 스토리
다*
빠른 전개도
다*
쾌한 무공이
다*
질풍노도를 겪고
dudg*****
재밌어요
라**
오완독함
berna*****
볼만함
윤**
질풍세가 무림이 바로서야 정의가 바로선다 청풍의 활약이 기대되어 다음권으로 넘어간다
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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