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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때 이웃집 고양이를 죽였어. 열한 살 때 고양이의 주인인 할멈을 죽였지. 정말이야… 개인적인 감정 따윈 없었어. 왜 그런 거 있잖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할수록 하고 싶어. 미쳐 버릴 것 같은 조바심..
치우**
BEST1작품의 스토리가 탄탄하고 멋져요. 읽을수록 빠져 들어 갑니다
now****
BEST2생동감 넘치는 스토리가 풍부한 상상력과 어우러져 더욱 흡입력이 느껴집니다
pjh****
BEST3기발한 아이디어의 작품이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
흑룡0***
즐감하고갑니다
ston*****
능운비의 마음이 이렇게 여리여리했나요?
ston*****
꼭 프로그래밍된 로봇..살인기계 같습니다
ston*****
도대체.. 좋은편인지 나쁜편인지 구분을 못하겠네~~ 살짝 맛이간것 같기도하고... ㅋㅋ
카**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