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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 아니 실제로 살인을 했으니 억울한 누명은 아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살인이었다. 살인이 칭찬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는 오히려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살인의 책임은 피할 수 없었다. 결국 그..
클라***
BEST1역시 박작가님의 작품은 최고입니다. 최강타의 화려한 실력을 보면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재미있네요.
최강**
BEST2점심시간도지나는줄모르고빠져있었네요재미있게보고갑니다
인생뭐***
BEST3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코인구매해서 다시 보게되네오
하쿠***
굿~~~좋아요~~^^
저하***
소중한 작품 잘 가슴에 담아갑니다
asdf****
고독한 영웅 작품 내묭이 너무나 퉁쾌하구 쪽바리 깨는 강타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
kim****
박진감 짱입니다
kim51*****
역시나 만화는 박봉성입니다 드라마로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kij****
고독한
pyo****
재미나요
jobong******
언제나 재밌습니다
ha***
온다에 12표
밤송***
눈 한 번도 깜박이지 않고 망설임 없이 방아쇄를 당겨 거물 야쿠자를 죽이던 친구가 ICE King 코브라란 말을 듣고는 저렇게 깜짝 놀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최강타란 친구는 무슨 음모에 빠져 이렇게 신분을 속이고 일본으로 도망온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