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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짐승이라 하시었소? '' 조선 성종, 찬란한 태평성대의 시대에도 저주받은 운명은 태어난다! 짐승보다 못한 천민에, 남자도 여자도 아닌 암수한몸의 희귀한 몸으로 태어난 사방지, 도원! 권력, 신분, 욕망의 노리개..
hand****
BEST1독특한 스토리가 매력있고 다양한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 입니다
chang*****
BEST2새로운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좋은 작품입니다 최고에요
아**
BEST3좀 생소한 소재지만 흥미럽네요~
숙틍**
재밌다
이조**
whdhyi
08**
넘 슬픈 얘기일것 같네요
zzz00*****
Zzz
양**
조아부러
soun*****
....
돌하**
심심치안케 잘보고있음
ramj*****
죽이네요
나**
정숙한 양반댁 규수들이 더해
wk**
상상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