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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만화의 고전이라 할수 있는 만화가 박봉성의 불세출의 명작! 두 남자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만났다. 한남자는 지켜야 할 것과 해야 할일이 많아서 살기를 바라고, 다른 한남자는 시한부인 육체의 고통을 ..
ksm***
BEST1내인생 최고의 작품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dj27****
BEST2인간의 한계를 집념으로 투지를 불살라야 하는 처절한 삶 온몸이 빠져듭니다 새벽3시인데도
국회**
BEST3수십년이 지나도 이 작품은 최고 입니다
깽*
차뮤타우
깽*
사뉴너치
깽*
강하다쿠
깽*
루미투
에**
전적으로 동의
에**
후나히샤
kds1****
재미있네요. ^^
ss**
파무라이고
ss**
할일이 많아서 살기를 바라고 있다...
ss**
고통을 못이겨 빨리 죽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