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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든 법은 허술하나, 법이 빚은 괴물은 완벽하다. 여긴 지옥이고 내가 너희를 심판하는 사탄이다.
vke****
BEST1오늘도재미있어요
바이**
BEST2우리들의 가슴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시원하게 또한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었습니다.
ksm***
BEST3책장을 자꾸만 넘겨보고 싶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좋은 작품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카페**
법적으로 해결 안되고 석방되어서 나오는 놈들 그러면서 반성은 커녕 또다시 악행 저지르는 놈들 누군가 처리 해 주네요.. 긴장감이 팍팍 드네요 심장은 콩딱 콩딱..가슴은 두근두근 머리는 범인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 역시 박봉성 작가님 작품 입니다 ~
가*
법은 주먹보다 멀다!
ba**
지루하게 하네요
뽁뽁**
환이 최고입니다
밤송***
정말 그들이 생각하는 용의자가 범인일까요?
최강**
재미굿굿좋아요
명호경****
재미있어요
밤송***
자신이 살기 위해 위증한 결과로 일가족은 죽고, 결국은 자신도 이런 식으로 끝나버렸네요~
최**
굿입니다ㅎ
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