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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무협

장수하늘소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98,018
관심수
28
별점
8.93

명예나 복수 따위엔 관심 없소. 龍의 운명을 타고 났지만 여의주를 찾는 건 내 꿈이 아니오. 나는 그저 내 영혼이 원하는 그림을 한 자루 칼로 그려나갈 뿐이라오. 내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불구덩이가 있다면 뛰어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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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hh****

    BEST1작가가 작품을 재미있게 만들려 쏟아내는 정성은 그 내용을 보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데 이 작품 역시도 만든이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다.

    2021-04-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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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n****

    BEST2깊이가 있는 무협 입니다. 볼수록 기대되고 만족스러워요. 강력 추천 합니다.

    2021-04-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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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BEST3무인으로서의 절대자,남자로서의 깨끗한 승부... 정말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좋은 만화 감사 합니다. 꾸벅

    2018-06-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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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5)

  • 화*

    기적은 항상주변에서 일어납니다.단지 느낄수 업을 뿐이지 능운비 화이팅

    2018-06-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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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4**

    역시 운비의 담량은 바다와도 같구나

    2018-06-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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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는 주인공 능운비,제발 불운이 나지 말기를.. 다른 만화들은 보다가 한두권 띄여넘지만 이만화는 도저히 띄여 넘을수가 업다

    2018-06-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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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

    태양의 명을 타고난... 솔직히 말하면 장수 하늘소 이 만화의 매 한권 매하나의 그림 글자체가 다 멋있습니다. 하나도 버릴거 없습니다

    2018-06-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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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

    염우가 좋은일로 설리를 만나길

    2018-06-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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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드디여 기연의 시작인가 보군요 제발 능운비가 누구한테도 깨지지 않는 절대무학을 얻기를

    2018-06-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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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내칼은 공격할때보다 피할때가 더 무섭소. 역시 능운비다운 입담

    2018-06-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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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드디여 운명적인 만남인가 ? 능운비와 설리의 개인적으로 무슨 환우십자결이고 나는 그저 능운비가 자체무학으로 이길수 있기를 바란다.

    2018-06-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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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처음에는 강이다 생각하고 좀더 보니 호수라 생각되고 좀더 보다보니 바다라고 생각되네요 이 만화의 재미가 깊이가 얼마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2018-06-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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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횽*

    처음에는 강으로 알고 읽다보니 호수로 보이고 더 읽다보니 바다로 보이네여

    2018-06-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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