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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검존 섬검영의 다섯번째 제자인 청풍은 어느날 사모의 우산을 챙겨 마중나간다. 그곳에서 본것은 자신의 사형과 사모가 동굴안에서 뒤엉켜 있는것을 보는데..
잎**
BEST1너무 슬프네요모두의 인생살이도 이렇지는 않겠지만 만화지만 슬프네요감사
vke****
BEST2역시황성님작품은짱입니다
지니어***
BEST3볼수록 빠져드는 작품입니다
우체**
잼나네요
zxv****
재미있네요
소나**
청풍 원수의 종의 신분으로 살다가 원수를 스승으로 모시다가 함정에 빠져 쫓겨 나서 자신의 정체를 알고 원수를
jmb***
봐도 봐도 또 한번 더 보고 싶군요
polar*****
재미나요 ㅎㅎ
포*
이런류의 무협도 흥미있군요! 계속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이 무협때문에 코인을 다 쓰겠군요.어떻든 좋습니다.
kshj****
잘보고갑니다 ㅎㅎ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짜**
모사구
cham****
빠져들게하는 매력은 황성작가의 능력인것 같네요. 재미를 떠나 흡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