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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칼을 밑천으로 삶과 죽음의 끝없는 윤희 속에 살아가는 무림. 이 무림의 땅은 언제부턴가 침묵하지 않는 자와 침묵하는 자로 구분되었다. 당금 무림은 북패남천! 대륙을 둘로 가르며 흐르는 양자강을 경계로 하..
민형기***
BEST1정말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잎**
BEST2화는 화를 부르고 복수는 복수를 부르는 재미난 황성가의 재미난 이야기 감사하오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나게 감사하게 읽게해주어 고맙소
맑은**
BEST3감동의 전율 한마디면 모든게 끝이네여 잘 감상 했습니다
sta****
단혼혈지
ka6***
ㅇㅂ니
북*
멋진 작품
ekf****
재미았습니다
박**
넘 재미있는 이야기 굿
aji****
뭐여? 이 무심한 표정은...
수정동***
백년도 어려운데 천년을 살거처럼
hon***
좋아요
shh****
묵직한내용에 화려한 기법~ 정통무협의 진수가 묻어나는 작품에 흠뻑빠져드네요
미**
다논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