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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es*****
BEST1읽을스록 스릴이 넘치네요
ksm***
BEST2진행과정이 기다려지는 전개가 되고 상상력은 상상할 수 도 없이, 무술내용은 참으로 기이하며 좋은 발상이네요. 읽는 내내 웃느라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이 무척 읽고 싶고 계속 읽고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choiy*****
BEST3작가의 상상력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어~~~, 무술내용은 참으로 기이합니다. 대단히 멋진 발상이네요. 읽는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웃느라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아**
흥미진진한 얘기 상식파괴 주인공 기발한 아이디어 특히 잔인하지 않은 무협 일상과 무림이 하나인듯
ayz6*****
신선한 작품에 기대가되네요
히**
조아요
히**
재미따
oym****
재미있네요.
해**
중도 포기할까 했지만 완주하니 후회가 없습니다.
동그라***
아ㅡ뭐야ㅡ
eh***
잘 읽고 있습니다.기가 막힌 테마 설정과 전개가 무림고수 저리 가라 할 정도입니다.아무 탈 없이 무사히 이 페이스대로 끝까지 완성을 기대합니다.
한석봉***
재미있게 열심히 읽고 있어요
쭉**
천하의 게을음뱅이가 납셨다. 무공은 개세신공을 익혔다. 한달 할일을 불과 일각만에 해치우고 한달을 쉰다. 일은 능력에 맞게 하는게 옳은가? 상식적인 보통사람의 일에 맞게 하면 되는가? 이 작품은 이상하면서도 논리적인 의문을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