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고금제일학사
special
무협

고금제일학사

작가 : 진추

스승의 부탁, 사제 간의 정(情)으로 무림으로 나가게 된 학사 운곡. “고작 이런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였습니까!” 황제의 자리를 차지한 사형 연왕은 달라졌다. 이에 운곡은 자신의 부덕을 탓하며 황궁을 나서는데……. 속세를 떠났지만..

  • 조회 2,181,469
  • 관심 136
  • 별점 8.99
신고 ?스페셜 작품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blac*****

    BEST1한 여름 시원한 소나기처럼 어쩜 이렇게 도도한 줄거리를 전개할 수 있을까? 그것도 학사라는 모티브로 군더더기 하나 없이 그저 장강이 도도하게 흐르는 듯한 물결이 느껴지는 듯한 이야기가 마냥 축시를 넘기면서까지 중독되어 가는 중이다.

    2022-05-10 23:18
    신고
  • 스마**

    BEST2삼일절 주맣 황금연휴에 한시도 눈을 때지 못하고 한번에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본 수 많은 학사시리즈 무협소설 중 당연 최고의 백미였습니다. 탄딴한 스토리 전개와 매 순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이 최고였습니다. 훌룽한 작품을 보여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며 다음 작품 기대해봅니다

    2022-03-03 00:41
    신고
  • 폐호**

    BEST3드라마로 꾸며도 좋을 만한 무협소설입니다. 산은 흙을 마다하지 않고 바다는 강물을 가려서 받지 않는다는 말처럼 등장 인물들의 갈등 속에서도 상대를 포용하고 용서하는 면이 좋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역사에 대하여 해박하고 한자 예문 등은 작가의 문학적 실력을 뽑냈습니다. 설 연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2-02-07 12:30
    신고

전체 감상평 (356)

  • 록키7***

    마치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된 무협영화를 보는듯 합니다,탄탄한 구성과 매회마다 전개되는 스토리들이 기대감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2022-05-14 17:23
    신고
  • manki******

    응미진 진 몰입도가 좋내요 쭉보고싶은데 코인손실이 장난아니네요 코인을 더 할인하여 개속봤어면 좋겠네요

    2022-05-13 03:17
    신고
  • blac*****

    한 여름 시원한 소나기처럼 어쩜 이렇게 도도한 줄거리를 전개할 수 있을까? 그것도 학사라는 모티브로 군더더기 하나 없이 그저 장강이 도도하게 흐르는 듯한 물결이 느껴지는 듯한 이야기가 마냥 축시를 넘기면서까지 중독되어 가는 중이다.

    2022-05-10 23:18
    신고
  • ilik*****

    고르다 보니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이 있네요 하루 몇 편씩 아껴가며 읽고있습니다

    2022-05-10 20:37
    신고
  • 늘**

    어케 이런 무협소설을 도구 삼아 이렇게 도도한 줄거리를 전개할 수 있을까? 그것도 학사라는 모티브로 군더더기 하나 없이 그저 장강이 도도하게 흐르는 듯한 물결이 느껴지는 듯한 이야기가 마냥 축시를 넘기면서까지 중독되어 가는 중이다.

    2022-05-09 11:26
    신고
  • 재미***

    잘 읽었습니다

    2022-05-04 09:49
    신고
  • 쌀*

    문무를 아우러 보는 재미가 있네요 간만에 좋은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2022-05-02 20:59
    신고
  • gh**

    esdr

    2022-04-30 18:30
    신고
  • wes***

    oiuy

    2022-04-30 17:40
    신고
  • we**

    difylg

    2022-04-30 17:05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