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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명
무협

천룡명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817,411
관심수
473
별점
9.10

형이 죽은 날에 비도 오지 않았다. 모든 걸 내게 주고 말라붙은 형의 몸처럼 하늘도 말라 있었다. 형은 너무나 가벼워져서 바람에 날릴 것 같았고 나는 그만큼 무거워져서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일 수 있게 된 건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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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아폴로***

    BEST1격렬하고 환상적인 작품 감사합니다

    2024-09-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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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a6****

    BEST2묵검향님작품은마치내가주인공인듯작품속에빠져즐지만이작품은그중으뜸입니다.스릴.의리.정의.재미까지,,,

    2021-03-3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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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3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정말 재밌습니다 즐거운 힐링 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끝까지 가자

    2021-03-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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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97)

  • 내안***

    너무 재미있네요..별5개~~ㅋ

    2017-08-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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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s***

    묵검향의 신화는게속된다~~~또하나의 대박잠품

    2017-08-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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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역쉬~~너무재미나요

    2017-07-2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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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굿입니다

    2017-07-0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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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

    일일 무료 5권보다 너무 빠져버려서,정독하려고 결제까지해서 보게되네여 ^^ 재미지게 보겠슴니다.

    2017-06-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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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ve*****

    간만에 아주 집중해서봤는데 아쉽게도 너무 짧네요~~재밌게 잘봤습니다

    2017-04-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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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ve*****

    형과의스토리 색다른재미네요 점점 빠져들게됩니다~

    2017-04-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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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

    재미있네요

    2017-04-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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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

    역쉬 무협지는 재미있네요..

    2017-04-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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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시태***

    묵검향 화이팅

    2017-04-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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