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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BEST1지금까지 본적도 경험 하지도 못한 무협의 신계념. 도술과 사술 요기가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신세계로 가다
드**
BEST21년여동안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1년전에 다른곳에서 냉혈자란 작품을 무협의 신기원이라 생각했는데 그생각을 버리게하는 그리고 더 재밋는 작가의 필력과 치밀함에 경의를 표함니다. 냉혈자는 몽고제국의 역사를 변조했지만 무당검선은 신선이라는 비약을 작가의 치밀한 필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셨네요. 계독 애독하게 될것 같습니다
봄**
BEST3진정한 도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핵심주제부터가 아주 새롭고 신신한 무협지입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 참 도요, 검객의 존재 목적이라는 저자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심금을 울립니다. 강추^^
dou***
아.. 다시 무협에 빠지면 안되는뎅~ㅠㅠ
jjwe****
잘보구있네...
dhoh****
1권을 다 읽도록 싸움하는 장면은 한번도 없으면서도 다음에의 진행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쭉**
도의 끝을 보여줍니다. 신선도 초월 인간의 한 모습일 뿐 전능한 신은 아니었습니다. 뒷끝이 묵직하면서도 개운하네요.
mikh*****
Not bad but not good eithers.
쏘가**
너무재미있어에
s**
재밌는 내용 좋아요~~
아싸***
영웅문 이후 이렇게 빠져든 무협소설이 있었나 싶습니다 신선이라는 등장인물과 스토리 전개가 엄청 신선하고 매력적입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jr****
새로운 장르라 신선하네요^^
shb***
작가의 필력을 잘 표현한 한 편의 무협. 인간의 삶과 홍익인간은 인류의 보편애를 목적이자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바르게 살고 주위를 돌봐야 하는 삶은 올바른 사랑에서 시작된다. 단순한 무협의 줄거리가 아닌 생각하며 재미가섞인 즐거운 소설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