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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주야
무협

칠주야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65,256
관심수
41
별점
8.88

일곱 번의 밤과 낮, 사랑하는 이를 위한 것이기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지만 부여잡을 수밖에 없는 희망이었다. 하지만… 그 희망의 끝에 가장 사랑하던 이의 배신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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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hang****

    BEST1잘봤습니다

    2023-12-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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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j****

    BEST2세밀한 구성과 재미가 돋보이네요

    2020-12-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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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BEST3정말소중한 작품 감상 잘 했읍니다 머리속에 맴돌아 시간가는 것도 모르고 ᆢ내일 출근 어찌하오니까 더좋은 작품 기대하겠읍니다 화이팅하세요.

    2020-05-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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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0)

  • park*****

    점점 흥미진지해지네요^^

    2019-07-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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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이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이 듭니다

    2019-07-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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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g****

    칠주야~! 칠일 낮과 밤에 이루어진 무림의 일이란 변혁일까요? 아니면 개혁일까요? 능천악과 능운비 가족을 둘러싼 변괴와 천하쟁패를 둘러싼 악의 무리들에 의한 음모~! 그 것들을 파세하기 위한 무림의 연합~! 과영 무림의 편화는 없는 걸까요? 오늘도 능운비와 함께 무림 역사를 함께 기행하고 체험합니다~!!

    2019-07-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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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

    스토리 전개가 주인공에게 너무 짐을 지우는 것 같지만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2019-07-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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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

    중 아리까리

    2019-07-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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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19-07-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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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왕**

    엄청 재미나네요

    2019-07-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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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ki*****

    기약 일곱 번의 낮과밤

    2019-07-1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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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쎠**

    비정강호... 서슬 퍼런 검 끝에 피어나는 혈화. 검을 든 검호의 숙명.애증.애환. 차가우나 뜨거운 검날의 시린 절규를~~~ 강추함니다~^&^~

    2019-07-1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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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w***

    멋져요 하하

    2019-07-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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