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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梅花) - 왕안석- 담 모퉁이로 매화 몇 가지 추위를 이겨내고 홀로 피었구나. 멀리서도 눈 아닌 걸 알 수 있는건 은은한 향기 풍겨오기 때문 아니던가. 墻角數枝梅 凌寒獨自開 遙知不是雪 爲有暗香來
홍**
BEST1황성님의 작품은 언제보아도 좋은작품이네요 스토리 그림 전부다 최고입니다 더좋은작품 도부탁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한세**
BEST2묵직한 인생관 느꼐집니다. 사랑 못해본 사람이 이별 아픔 모른다너니. 그래서 청춘인가봐요 평생 청풍 사랑.
시지**
BEST3약간씩 웃기면서 재미 있는 황성 작가 특유의 만화입니다. 아주 재미 있었읍니다.
leeyo*****
매우재미있네요
폴라**
좋아요
고치***
청춘은 항상 목마르다
초**
좋습니다
굴참***
외사라는 말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여 클릭한것이 손을 떼지 못하고 보게되었네요. 황성작가님의 끝없는 새로운 모티브에 감탄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히트***
호기심이
삥*
안녕하세요
lgm****
대단하네요. 정통무협의 대부이신 황성작가님의 붓끝이 가는곳에 어떠한 스토리도 흥미를 유발합니다. 색다른 소재로 시작하니 점점 태푸을 짐작이 되니 책장넘기는 손가락이 바빠집니다
kjss****
오 그럴듯 한데
jink****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