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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수
별점나는 살수 집단에 팔렸다. 내가 나를 팔지도 않았는데, 굶주려 쓰러져 있는 나를 어떤 인간이 멋대로 주워서 판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살귀(殺鬼)가 되었다. 사람이 죽어서 온다는 이 명부(冥府)란 곳에서 ..
신고
joh****
BEST1살귀의 삶을 택하진 않았으나 선택된 운명고된 폭력에 노출되어도 신음하나 낼수도 없는 삶이지만 배움의 미학은 그러한것도 연단과정주인공의 맺혀진 한이 강호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더욱더 호기심을 불러오는 작품입니다살수로서 한편의 성장드라마와 서사시를 함께 보는 느낌입니다강추드립니다
jmb***
BEST2흥미로운 작품이 아주 아주 좋아요 잘 볼께요
wteh*****
BEST3멋진작품보고 있는데 계속보게 만드네요
백**
살아남는것이 최고
백**
최후의 승자는 누가
hon***
좋아요
shh****
황성작가님의 작품세계는 역시 최곱니다
서울**
즐감요
탑**
안녕하세요
산들바***
팔가의 명부
현**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nanan*****
감사합니다
강**
촉즉사이후 오래간만에 대단한 수작을 만났다 순식간에 코인이 사라지는 구나 항상 살수를 소재로 하는 작품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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