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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권덕여- 오래된 나무 석양이 다하고 빈 강가 저문 노을 자욱하구나. 쓸쓸히 두드리는 뱃전에 앉아 나홀로 천리 먼 수심이 일어나누나.
불휘깊***
BEST1역시 황서의 작품이 가장 좋을 때가 이 시기의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화풍이나 내용의 짜임세가 다 좋네요
소나**
BEST2스토리가 탄탄해서 흥미롭고 스릴 넘치는 전개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하는 재미있는 무협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
선**
BEST3음모에 휩싸여 예날의 명예와 약혼녀를 잃어버린 청품. 잘해결해 나가겠지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백**
산통을 깨다니
구련**
춤을 추며 봐야 하는 만화
백**
구구절절 가슴이 아프네요
늘푸***
감상 잘하겟 습니다
댄스***
재미있는 이야기를
chd****
마무리가 주는 여운 좋네요
kmb****
역시황성님은 희대의무협천재입니다~
유**
아주 재밌군요 ㅋㅋ
준기**
스토리가 있는 멋진 작품 굿입니다!
백**
곡형 북해로 않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