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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마교, 천하제일인, 마교 교주 장세경. 정파와 사파, 무림의 모든 고수가 천하제일인의 목을 치기 위해 움직인다.
ojh****
BEST1마의 조종이 산적을 가르치다 굉장하고 기발한 논리전개입니다 읽어볼수록 흠미를 배가 시키네요
우체**
노련하네요
papa****
얼마만에 이런 뛰어난 작품을 접하는지 모릅니다. 천하제일 무공에서 지금은 내공을 털려 평범한 무사가 된 마교주. 그러나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조금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옛 자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낮은 자리에 처한 그에게는 최고의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게 됩니다. 더 보고 싶지만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없네요.
쭉**
극과극은 통한다. 아주 잘 짜여진 작품입니다. 재미 있네요.
sah***
가장 믿었던 곳에서 배신을 당하고, 살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 속에 엉뚱한 곳에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군요, 동병상련은 아니나 동고지통을 느끼며 장세경을 응원합니다, 악행을 일삼지 않았음에도 군림한다는 이유로 또 자신의 정의를 내세운다는 이유로 일부의 지배자들이 배척하는 것은 그들만의 세상을 유지하기 위함일 뿐 민생은 안중에도 없지요, 함께 살아야지요
ss**
너무도 위대하고...
pdh2*****
천인(天人)이라 불렀다.
에**
온종일....
우체**
재미있어요
일*
내용이 흥미진진함...
ss**
깡촌 무관 출신 이류무사 한적비, 일류무사를 목표로 강호에 출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