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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무적
무협

영세무적

작가 : 황보세준

천마의 재래를 위해 희생된 아이들. 그중 하나의 연이 남궁가로 이어지고……. “이 할애비의 손자, 남궁연후가 되어줄 수 있겠니?” 하늘이 맺어준 인연에 인간의 의지가 더해지니, 그 안에 하늘도 끊을 수 없는 천도가 피어난다. 대적불가..

  • 조회 160,609
  • 관심 26
  • 별점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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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불난**

    BEST1가슴아픈과거가있음에도웃음을잃지않는연후의마음과.할아버지의인연을소중히여기는주인공연후의마음이짠하게만드네요.부디무사히모든무공을대서하길바랄게요

    2019-11-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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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457****

    BEST2흥분과 재미를 절절히 썪인 좋은 작품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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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nn****

    BEST3지ㅡ루하지 않는 속도감, 불필요한 말들을 쏟아 내지 않는다 무엇보다 무협소설의 백미는 무공인데 무공들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한다. 읽으면서 신뢰가 간다. 그리고 재미있다

    2019-04-0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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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02)

  • ston*****

    무섭게 진행되어 가다가 갑자기... 도를 아십니까? ㅎㅎㅎ 새롭습니다

    2018-08-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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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송***

    또 한 명의 어린 생명의 심장이 멈추어 깨어나지 못하는 현장에서, 천마재래라는 명분 아래 1000명이 넘는 어린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 천인공노할 마교의 행위에 대행자로 선 성수마의가 분노와 자괴감과 미안함이 일어났네요~

    2018-08-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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