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토혼
드라마

토혼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16,182
관심수
20
별점
8.77

신품(神品)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과 땅과 온갖 만물이 호응하고 그 때를 기다려야 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든 이의 품성이 발라야 한다. 그래야 하늘은 기회를 주신다. 그 신품인 분청사기를 만들기..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미르**

    BEST1우리나라의 정신의 혼을 살리는 작품이 되는것같아 감동받았습니다^^

    2019-10-28 22:52
    신고
  • 청정***

    BEST2박봉성화백의 작품 스펙트럼을 정말 다양하네요...

    2019-09-14 18:14
    신고
  • kim51*****

    BEST3이런 작품을 통해 민족의 혼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18-12-28 01:21
    신고

전체 감상평 (119)

  • jmh****

    토혼.

    2018-08-01 06:04
    신고
  • 김**

    역시 박봉성 작가는 대단해요

    2018-07-13 16:48
    신고
  • 사랑보다 철저하고 차거운..사람들이 성공하는세상 사랑하나로 그들을 이기는 신화를 만들것입니다. 동호가 외치던 외마디의 읊조림... 역시 박작가님의 숨결이 진하게 묻어나는 역작입니다. 감사^^

    2018-07-02 15:12
    신고
  • bon***

    왜 이럴꼬

    2018-04-23 03:40
    신고
  • 해병**

    너무 서민적인 내용이네요 최곱니다

    2018-03-23 22:56
    신고
  • 호**

    즐감!!!~~

    2017-11-12 10:58
    신고
  • 쌍*

    예나 지금이나 박봉성 만화는 재밌고 흥미진진 합니다..

    2017-10-29 08:10
    신고
  • lae****

    주는거 없이 일본이 미운건 왜 그럴까 일본에 큰 사고가 생기면 꼬소한 건 왜 그럴까 선대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이 대물림 되는건가 아님...,

    2017-09-04 23:36
    신고
  • ah01*****

    우리전통 도자기와 예술적 투혼, 목적달성을 위한 인간들의 권모술수와 선의의 경쟁 등 한편의 축소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재미있고 훌륭한 작품입니다.

    2017-09-04 21:35
    신고
  • sig****

    아주좋아요

    2017-09-04 12:31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