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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탱고, 배반의 블루스가 뒤엉킨 회색의 도시… 나는 사랑을 꿈꾸고 사람을 품고 싶었다. 내 가슴에 품은 것은… 지옥의 불칼! 칼을 쥐고 있는 순간, 난 인간이기 보다 야수가 되었다.
부루***
BEST1해피앤딩.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동, 최고의 작품 멋지게 감상 잘 했습니다.
들**
BEST2김성동 작품중에서도 손꼽히는 작품 가슴속에 숨어있는 불칼 전율이 넘친다~^^
lgm****
BEST3액션하면 역시 김성동작가님의 작품 입니다. 지루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그냥 시간을 상납해야합니다 즐겁게. 꼭 이작품을 보시며 후회 없습니다.
jswj*****
무튼튼함께해요
k27***
정말잼나요
moot****
칼이불
gh***
나가서 또 다시 한번
kej****
부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