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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여의문
무협

골통여의문

글:하승남 / 그림:하승남

조회수
313,516
관심수
64
별점
8.90

나이가 많을수록 무공이 높다고 치면, 동해안 거북이가 가장 쎄게? 됐고…, 「유세옥!」 장차 세상의 주인이 될 이름이니 잘 기억해둬라! 널 내 종으로 거둬 줄테니 영광인 줄 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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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흑**

    BEST1굿재미

    2024-02-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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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

    BEST2대단한 작품입니다. 내용또한 큰 감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암튼 늘 건승하시길

    2021-01-1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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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w****

    BEST3영호패는 절치부심 수라강기를 익히고 강호출두 하려는데 난데없이 세옥이 나타나 영호패를 종으로 삼는데 또다른 세명은 세옥을잡으려 뒤를쫒고 그를 피해사막용권풍에 몸을실어 추적을따돌리고 2년후에 세옥과영호패는 다시강호행을 하는데...하하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2019-10-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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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9)

  • 시골**

    스릴과 재미가 있어요

    2020-04-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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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골통의 다른 이름은 깨달음인거지요...ㅎㅎ

    2020-03-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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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d****

    여인문

    2020-03-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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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감사합니다

    2020-03-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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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

    오랜만에보는 꼴통 재미있어요

    2020-03-2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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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h****

    작품이 매우 좋습니다

    2020-03-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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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

    또한번 돈쓰겠네 ㅠㅠ

    2020-02-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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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삿***

    역시 골통이네

    2020-02-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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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니**

    잼나게보았네요

    2020-01-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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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잘보고 있어요.

    2019-12-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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