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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BEST1아주 새로운 갈래의 이야기입니다. 무협의 판도가 달라질지도 모르는 새로운 쟝르의 글이라 기대가 됩니다.
차카***
BEST2가슴을 울리는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봉**
BEST3정말 박진감 넘치는 문체, 무협의 새 장르를 열어가는 모습이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123****
다제다능
무11****
08-0=0
엔**
화산진도
깡패**
즐감상
pb***
잘 읽고있습니다
kk***
재미있게 읽고 있읍니다
소**
재미있다
청류8***
재미있게 전개되고있어 좋다
쌍둥**
흥미진지..........
jak***
현백, 운남에서 10여년 만에 중원으로 복귀, 그 험난했던 시절이 기연으로 이어졌고 허약해진 중원무림이 새로운 전기가 현백으로 부터 펼쳐 진다. 작가의 탁월한 창의력 위에 현란한 필치가 작품의 진가를 더한다. 그 즐거움으로 피곤한 몸과 마음에 편안한 쉼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