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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
BEST1재및 어요 ㅋㅋㅋ
흐리**
BEST2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느껴짐. 이따금 지문이나 서술에 공감이 어려운 비약이 보이고, 또 스토리 전개와 지문이 따로 놀기도 하지만 스토리 하나만은 흥미진진함
봄싸**
BEST3좋은 작품이네요 흑야님 작품은 무조건 믿고 봅니다
율법***
흥미기 갈수록 더합니다, 작가의 책마다 후한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네요. 끝까지 읽어볼 생각입니다. ^-^
박**
재미있음돠
ch**
재이있게 보고 있어요
밤송***
선택받은 자의 자리와 그런 자를 위한 자리에 앉은 자의 차이가 이런 것이겠지요~
밤송***
현도는 무당십절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푸대접을 받는 것일까요?
ston*****
무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그들간의 선의의 경쟁과 우정 사랑... 좋은 작품입니다
ston*****
나같은 술꾼이 무당에도 하나 있었나보네요... ㅎㅎㅎ
밤송***
아니 무당의 제자가 저렇게 협박을 해서 공짜 술을 저렇게 당당하게 먹다니요. 정말 무당 제자인가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