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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났다
판타지

개천에서 용났다

작가 : 강한성

강한성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개천에서 용났다』 순간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체념에 빠져 있던 태국에게 마나의 빛이 문을 두드린다. 이 땅은 썩었다. 마나의 축복을 받은 태국은 사회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반기를 들다. ..

  • 조회 89,841
  • 관심 69
  • 별점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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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현대판 판타지소설의 완성판이다

    2024-01-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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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BEST2흥미진진하고 핀타지적 내용임다

    2023-12-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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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

    BEST3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2023-11-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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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1)

  • 하니**

    ㅋㅋㅋ

    2020-04-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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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

    흥미진진 재미있어요

    2020-04-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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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u***

    너무재미있네요

    2020-04-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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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bo*****

    오늘 도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4-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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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련된 필력이 대단합니다 줄거리가 갈수록 현실감있게 느껴지네요 대박나세요

    2020-04-0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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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잼나네요

    2020-04-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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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ㄴㅈㅂㄷㄱㄴㅇㅅ

    2020-04-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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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

    모처럼 눈시울이 진득할 정도로 스토리묘사가 너무나좋아 흐뭇한 느낌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대박나세요

    2020-04-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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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di****

    너무 현실감있게 스토리가 전개되어 슬프면서도 화려한 전개로 읽는내내 감동 적어었습니다 좋은작품감사합니다

    2020-04-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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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하여

    2020-04-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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