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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룡기 [개정판] [단행본]
무협

광룡기 [개정판] [단행본]

작가 : 장담

미친 바람이 동해에서 불기 시작했다. 둥지를 떠난 광룡(狂龍)이 강호에 나타났다. 내가 가고 싶은 대로 간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누구도 내 앞을 막지 마라! 한겨울, 마침내 광룡의 전설이 시작되고 천하가 광룡과..

  • 조회 194,734
  • 관심 98
  • 별점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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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바람**

    BEST1장담 작가의 무협은 추리소설 이상으로 깊이가 있고 정의를 추구하고 악을 징벌하는 권선징악의 대표작이라 할수있죠 늘 즐겁고 손엠땀을 쥐고 읽고 있어요~~

    2021-01-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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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고**

    BEST2장담님의 작품 걸작입니다 한번 빠지면 다른일 못합니다ㆍ

    2021-01-2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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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BEST3재미잇게 보앗어요 한바탕 크게 웃으면서...

    2020-1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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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9)

  • hong****

    아주 아주 흥미잇게 전개 되어지는 글.. 참..시원하게 읽엇읍니다.

    2021-01-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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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

    좋은 작품 ㅡ흐름이 간결하고 물흐르듯하여 깊이 빠져들게하니 정말 재밌네. 시간을 투자한게 본전 뽑고 남수.

    2021-01-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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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모처럼 흥미진진한 작품을 만났네요. 더불어 비문과 오탈자도 거의 없고, 그냥 단숨에 읽었습니다~

    2021-01-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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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

    한 줄로 끝내겠다. 내가 전권을 다 읽는 것은 매우 드물다. 광룡기가 그 중 하나이다.

    2021-01-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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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어디로 튀고싶은 신비주의자가 족쇄에 꼬인 ....

    2021-01-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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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몽**

    하오 하오... 오랫만에 흥미진진한 작품... 매우 ㅈㅈ좋아요

    2021-01-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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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h****

    샤방샤방

    2021-01-2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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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재밋게 읽었습니자.

    2021-01-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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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재미잇게 보앗어요 한바탕 크게 웃으면서...

    2020-12-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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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

    자카님사랑합니다

    2020-12-0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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