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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기
무협

창룡전기

작가 : 오채지

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 조회 414,889
  • 관심 46
  • 별점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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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zac***

    BEST1재미있네

    2024-01-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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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j****

    BEST2간만에 많이 웃게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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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

    BEST3어떻게 이런상상력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까 도저히 생각이 미치지 못할것같다

    2023-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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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1)

  • 전기**

    마공탄

    2022-10-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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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0****

    장일락이 이제 강호를향하여~~^ 오채지 작가님의 무협은, 시원스러우면서도 박진감이넘쳐 흐릅니다. 강추합니다

    2022-10-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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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2022-10-0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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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명**

    읽기에 좋은작품입니다.

    2022-09-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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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골****

    좋아요

    2022-09-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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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2022-09-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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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페이지 건너뛰기없이.마지막 권까지 재미잇게 읽엇습니다.다람쥐 챗 바퀴 인생에서 작가님덕분에 몇 일동안 즐겁고좋앗죠.맨 마지막 권 수189 내용을 조금 신경쓰셔더라면 끝내줫을텐데.

    2022-09-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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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재밌는건 알겠는데...

    2022-09-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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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이상하게 댓글을 달고나면 스토리가 점점 재미 없어져서 댓글 달기가 겁나네요, 이번은 아떨지 모르겠는데 끝까지 읽읗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2-09-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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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재미 있는 글 입 니 다

    2022-09-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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