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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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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학사신공

작가 : 왕위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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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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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sm***

    BEST1너무 재미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2025-02-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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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k***

    BEST2꼼짝없이 당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마조마 했었는데구사일생으로 달아날수 있었네요휴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ㅎ

    2024-10-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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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BEST3재미나게 잘봤습니다

    2024-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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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94)

  • lhh****

    그저시간때우기

    2021-06-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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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풍**

    전쟁이란 참으로 참혹합니다 몇백년 몇천년을 산 영혼을 순간적으로 사라지게 하니, 언제쯤 인계와 마계의 전쟁이 끝이 날런지. . . 다시 평화가 올런지 ?

    2021-06-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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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

    길고긴 장편을 단숨에 모두 읽었네요,, 소설속에 쏙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 흥미진진하고 삶과 인생의 철학도 담겨있는 아주 훌륭한 작픔입니다..^^

    2021-06-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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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풍**

    학사신공, 신선의 세계를 무대로 인계에서 화신기로, 영계로 가면서 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종족과 많은 대륙을 돌아다니면서 화신기를 넘어 합체기 수사가되고 제자들을 양성하고 드디어 마계와의 전쟁을하게 되었네요

    2021-06-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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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vo****

    필력이 느껴지네요

    2021-06-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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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버***

    좋아요 궁금증을 자극 하네요

    2021-06-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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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목숨을 구해준 은공에게 자신의 비밀이 퍼질까 염려하여 죽이려든 소인배 려사형.그의 고통으 덜어주고자 되려 통증해소약을 만들고.. 주화입마 직전의 생의 일대 위기에 놓인 한립. 뼈와 살과 피를 나눈 부모형제도 자주 만나지 않으면 어색해지다 결국 남같이 돼버리는 건 인간의 본성인가.왕위작가의 잔잔하면서도 세세한 삶의 관찰이 음미하기에 편하다.

    2021-06-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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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흐음! 좋다, 아주 좋아. 장대인은 껄껄대며 웃기 시작했다. 장 장로는 한립에게서 무엇을 발견하고 저리 좋아라 기쁨을 전신으로 나타내는고?

    2021-06-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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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어린 나이에 낯선 환경과 호기심 속엔 어머니의 품이 그리울 한립. 허- 이 나이에 새삼스레 소천하신 두분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오네. 성불하시옵소서.

    2021-06-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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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련**

    벼르던 일 이제야 시작. 한립과 한제 헷갈리기 쉬운 이름. 선협의 대명사격이라 문장마다의 의미를 조심스레 살펴가며 정독해야겠다.

    2021-06-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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