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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도담
무협

화공도담

작가 : 촌부

예와 법을 익힘에 있어 느리디 느린 둔재. 법식에 얽매이기보다 마음을 다하며, 술을 익히는 데는 느리지만 누구보다 빨리 도에 이를 기재. 형식과 필법을 익히는 데는 둔하나 참다운 아름다움을 그릴 수 있게 된 화공 진자명의 강호유람기가..

  • 조회 3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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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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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지구**

    BEST1도를 공부하는 소재로 삼으니 훨씬 재미있네요

    2024-03-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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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BEST2작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입니다.

    2020-05-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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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BEST3130회를 넘었는데 아직도 도인인지 무림인지 갈등하는군요 갈등속에서 나름의 길을 찾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화이팅입니다.ㅎㅎㅎ

    2019-09-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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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7)

  • 보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부모님 기다림을.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하나요. 친구들의 놀림을. 주인공이 견디어랴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2019-02-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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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

    상선약수라! 물은 만물의 시작이요 끝이지라

    2019-02-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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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코인좀주삼

    2019-02-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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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어**

    작품이 너무나도 재미있읍니다 무협소설의 정수입니다 내용도너무좋고 내용의깊이도있고 읽기시작하니 멈출수가 없읍니다 흥미진진하고 다음내용이 궁금해지고 정말로 재미있읍니다

    2019-02-0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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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화에 대한 지식과 사건의 전개가 흥미롭군요~

    2019-02-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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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

    그림을 그리면서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만류귀종, 만사유의,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다. 죽음의 심연에서 깨달음을얻고 그 깨달음이 육체의 구원을 이루어 극강의 경지에 이르는것 이것이 인생이란 놈이다. 모두 깨달으면 모두가 없어지고 하나가 된다. 저말 잼나게 읽었습니다

    2019-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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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

    무협소설에서 특이하게 화백을 주제로 시작하는거다보니 아직 재미를 붙일수 없으나 어떤 진행을 할지 궁금해 계속 보게됩니다

    2019-01-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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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념**

    자명이 이제 채화당으로 돌아왔구나 할아버지가 없는 채화당은 슬프기만 하다 어색하기도 하다 오래있지 못하겠구나 앞으로 무림에 관여 하여 어떻게 지낼지?

    2019-01-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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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

    편안한 전개흐름이 좋아요.

    2019-01-3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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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마***

    자명이 마침내 남궁세가를 구하고 화란과 재회하고 회포를 푸는구나 앞으로의 무림에서 자명의 역할이 크게 있으리라 본다

    2019-01-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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