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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를 삼키다
무협

천마를 삼키다

작가 : 손연우

밤은 괴도 풍류향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천씨 세가에서의 마지막 도둑질로 인해 죽기 직전, 60년간 살아온 그의 시간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훔친 천씨 세가의 불가사의한 인피지를 삼키고 나니 웬걸, 과거로 회귀한 것도..

  • 조회 449,958
  • 관심 71
  • 별점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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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정**

    BEST1다른소설보다 아주읽는 재미가 굉장합니다

    2023-11-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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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

    BEST2길지않고 적당하여 마지막까지 시간 가는줄모르게 잘봈네여감사

    2023-04-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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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

    BEST3작품에 집중하게하는 글전계었읍니다

    2023-04-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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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5)

  • 호**

    갈수록흥미진진하네요

    2023-04-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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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피하던 발걸음은 어쩌다 보니 어렸을적 고향으로 그리고 알게된 신상내역 60평생을 가짜로

    2023-04-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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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천씨세가의 천라지망은 괴도 풍류향 아이 여명을 옥죄어 오는데

    2023-04-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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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천씨세가가 고이 품고있는 보물 인피지로 괴도 풍류향 훔치는 것에 성공하는데

    2023-04-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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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천하제일세가 천씨세가 야밤을 이용하여 양상군자가 방문하는데

    2023-04-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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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천마를 삼키다 회귀 본능

    2023-04-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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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계**

    무협지보느라 잠몾잠 ㅎ

    2023-04-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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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kim******

    잘 읽었습니다

    2023-04-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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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

    여명이라 아침을 밝힌다는 것인뎅 이름은 이뿌네 뭔가를 의미있는것을 삼켰는데 무협은 흔히 신비롭게 시작을 꾸미는데 거기에 무신 기상천외한 기연을 품고있는 갑징 아무튼 힘을 얻고 그 힘을 올바르게 사용할 이야기 걸리를 만드는게 무협 아니겠낭 여명님 독자들을 위하여 홧팅 하세요

    2023-04-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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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k*****

    작품잘읽고갑니다

    2023-04-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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