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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생 [단행본]
무협

마법서생 [단행본]

작가 : 장담

봉인되어 버려진 마계의 골칫덩어리 대전사. 차원의 틈이 벌어지며 빨려든 덜떨어진 정령. 그들과 함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시작되었다. 강호가 그의 걸음걸음에 출렁이고, 무림의 절대자들이 그로 인해 고민에 빠져 든다!

  • 조회 127,954
  • 관심 55
  • 별점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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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바**

    BEST1진짜진짜 재미있게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재미있는글많이쓰세요.

    2021-05-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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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BEST2와우~! 근기대없이 읽기시작한 작품인데 푹빠졌네요 무협과판타지는 무겁지않고 거기에 적당한미소를짓게하면 최고로좋아하는편인데 저에게는 완전 딱입니다. 처음에 이버지의비극이 무겁게다가오더니 뒤로가면서 무거움에짓눌리지않게 전개되니 너무좋아요. 최곱니다.

    2021-05-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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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

    BEST3이번 추석 마법에 빠저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10-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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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6)

  • ban****

    재밌어요.ㅎㅎ ..

    2019-11-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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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ㅇㅇㅇ

    2019-11-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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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

    점점 빠져드는 전개로 읽다보면, 고진용의 활약상을 볼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수라고해도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역시 행복한 결말이 좋네요~ 어버지가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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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

    잊혀지지 않는다

    2019-11-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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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마법 판타지와 무공이 결합되 새로운 형태의 소설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판타지 소설에서 사용하는 마법의 무지막지하게 허무맹랑함을 최대한 없애 무협의 범위로 축소시킨 작가의 필력에 감탄!

    2019-11-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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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글의 짜임새가 좋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네요... 허무맹랑하게 쓰여진듯도 하지만 무협의 굴래로 본다면 지극히 당연한 추리라 생각됩니다. 주인공의 이면에있는 다른이가 진용과 어떻게 하나가될지 무척기대가되네요.감사합니다.

    2019-11-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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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시간날때마다

    2019-11-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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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독서의계절

    2019-11-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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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쌀쌀하네요

    2019-11-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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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비가와서

    2019-11-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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