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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무림 [단행본]
무협

학사무림 [단행본]

작가 : 봉황송

사해서고에서 일하던 서생 임학후 그에게 어느 날 개인학사 제의가 들어왔다! 『학사무림』 하북팽가의 문치로 유명한 팽설의 눈높이에 맞춰 무공을 이용해 글을 가르치기로 결심한 임학후 “제자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 조회 106,980
  • 관심 55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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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gns***

    BEST1이번 작품도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그럼 이제 다시 다른작품 보려 갑니다

    2023-09-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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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BEST2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2023-08-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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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BEST3학사무림 작가 봉황송의 작품으로 내용이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2020-08-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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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6)

  • gugi****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도 오묘한 조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 이네요. 읽을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강추합니다.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2020-05-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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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g0=0io

    2020-05-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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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디. 잔잔하면서도 큰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네요. 많은 이들이 읽기를 기대해봅니다.

    2020-05-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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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li*****

    모처림 작품다운 작품을 본다. 무리의 세계를 재해석한 작품

    2020-05-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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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1권 끝부분. 매화는 봄꽃이 이닙니다. 설중매라는 말있습니다. 엄연히 겨울꽃. 호미과 가위가 아니라 회미와 가위 왜 이런지는 아실 것이고 계속 순항하시길. 어차피 완성된 글이지만 후반으로 가도 초심을 잊지 마시길

    2020-05-0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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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

    서사출신으로 둔재를 가르치는 학사 임학후 그의 앞날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2020-05-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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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아쉽네요 다음권이 너무 보고싶은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학사의 무공이라 너무 궁금해지네요 과연 어떻게 배울지....

    2020-05-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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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bc*****

    학사무림

    2020-05-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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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좋은사람

    2020-05-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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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흥미로운

    2020-05-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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