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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양(赤陽) 낮의 통치자인 붉은 태양… 혈월(血月) 밤의 주인인 핏빛 달그림자… 금기가 깨졌다. 낮과 밤에 국한하지 않고 온전히 통치하기를 원했던 이들의 격렬한 충돌. 해와 달이 뒤바뀌었다. 무림사상 전무후무했..
ki***
BEST1역시 사마달작가님의 작품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흥미로운 내용과 스피디한 전개는 압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air****
BEST2사마달 작품은 코믹적인 요소가 많았는데 요번 작품은 진지하네요
pjh****
BEST3스토리가 볼수록 흥미진진합니다 강추입니다 수고하세요
미르**
재미있네요^^
해병**
스토리와 그림체 너무 맘에드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촌*
오랜만에...
순간***
이거 무슨일이래,처음부터 주인공 능운비 설리 쓰러지고.근데 넘 잼있습니다.아침 5시20분부터 지금까지 읽고있습니다.
흑룡0***
즐감하고갑니다
ston*****
능운비의 이런 모습이 참 잘 어울립니다 사마달 작가께서 인물을 참 잘만들어 내신듯합니다
ston*****
이렇게 능글맞고 장난 심하고 여자 밝히고 능력있는 모습의 능운비.. 반갑습니다
sc***
재미있네요
ho4****
권모술수 결말이 기대됨
hon****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