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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
무협

궤변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80,198
관심수
26
별점
8.89

우리 마을 장씨 아저씨는 술기운에 이웃집 장닭 한 마리 삶아 먹고 장(杖) 서른 대에 달포 동안 찜통 같은 뇌옥에서 옥살이를 했어. 우리 마을 최부자는 이웃집 꾸냥의 안짱다리를 사정없이 후려 강간치상을 해놓고도 때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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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매순간마다 긴장하게 하는 구성과 소설의 완성도가 돋보이이는 작품입니다

    2024-04-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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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

    BEST2다음편이 궁금하여 잠을 잘수가 없다우

    2022-06-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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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누**

    BEST3정말 사마달님의 작품은 보면 볼수록 헤어나오질 못하는 작품같네요. 변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네요

    2021-04-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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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0)

  • whd화왕*****

    재미잇게 감상합니다

    2018-06-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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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구라는 적당히...

    2018-06-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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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

    이마 깔려구......

    2018-06-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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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ㅋㅋ너무 재밌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만화 볼까요

    2018-06-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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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룡0***

    즐감하고갑니다

    2018-02-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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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능운비는 준비성이 철저하구나 ㅎㅎㅎ

    2018-02-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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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출세를 원하고.. 대대손손 잘살기를 원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ㅠㅠ

    2018-02-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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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n*****

    좌우지간 법조계는 예나 지금이나 유전무죄.. 무전유죄 군요.... 저울은 공평해야합니다

    2018-02-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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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

    재미있네요 ~ ~

    2017-09-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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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재밋ㄷᆢ

    2017-09-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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