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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야
무협

용투야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947,979
관심수
201
별점
9.00

오백년 가문의 한을 지니고 있는 나에게 오늘 또 한 가문의 한이 잉태되다니..! 이로써 풍이 너에게는 두 가문의 한이 모이게 되었구나. 일천칠백 년 전통을 지니고 있던 보이지 않는 이 어미 가문의 한과 천년무적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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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f010****

    BEST1황성작가의 줄거리는 읽는내내 긴장감과 전개감이 지루하지않고 아주재미있고 깔끔하니 다음편이 기다려지게하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2021-04-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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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BEST2용투야! 몸의 평형감각과 신법을 터득하려면 고양이 처럼 허공과 지면을 최단거리로 회전하고 나뭇잎처럼 기척없이 내려야 하느니...황성님의 용투야,진정 무협의 진수 입니다!

    2020-1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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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BEST3정통무협의 대가 황성님의 용투야! 밤의 황제, 천리목전의 도움으로 송을 건국한 조광윤은 천하를 안정시키기 위함이라는 구실로 토사구팽 당하는데...황성님의 용투야,스토리 전개가 짱 입니다!

    2020-11-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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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45)

  • pdh****

    송두리째 빼앗겨 본 적이 있는가?

    2021-11-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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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제자가 높은 성취감을 이루면 흡족함

    2021-11-0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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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무거운 앞날의 사명감

    2021-11-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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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

    넘넘잼나요^^황성씨~~~

    2021-11-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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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특별한 능력자 위험하다

    2021-11-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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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스릴 긴장감 있는 작품

    2021-11-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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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

    오...어설픈 전개와 글솜씨~~ 거창하게 꾸밀려고 했지만 어설픔이 노출된~~근데 별점이 높은 이유는 의문이~~

    2021-11-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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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b****

    와 정말이런소재의스토리들을끊임없이창작할수있는황성님은 무협은 원탑이십니다진정한!!

    2021-11-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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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gh*****

    좋아요

    2021-11-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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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

    즐겁게

    2021-11-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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