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백가쟁패
무협

백가쟁패

작가 : 오채지

대과에 낙방하고, 사랑하는 이와 헤이지고. 인생이 꼬여 버린 서생 장준걸에게 수상한 남자가 고수입 일자리를 제안해 온다. 그것은 높은 탑 가득 쌓여 있는 오래된 무공서들을 번역하여 주석을 다는 것. 그곳에서 주석만 달던 그..

  • 조회 526,726
  • 관심 70
  • 별점 8.74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밍밍**

    BEST1재미있네요굿

    2024-08-06 17:51
    신고
  • 북도**

    BEST2오채지 님의 혈기수라를 우연히 접하고 난 이후 그 작가님의 글만 구독하고 있습니다 무협소설은 대부분 장편인지라 읽다보면 지루한 줄거리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그 부분을 건너뛰게 되는데 오 작가님의 작품은 전개가 빨라 지겨울 틈도 없이 대단원에 도착하게 됩니다 강추

    2023-10-31 09:09
    신고
  • 흑영 ***

    BEST3신비로워지고 점점 재미있었습니다

    2023-09-20 07:31
    신고

전체 감상평 (150)

  • km**

    쉬엄쉬엄

    2022-07-14 07:04
    신고
  • km**

    겸사겸사

    2022-07-14 07:03
    신고
  • km**

    무인.

    2022-07-14 07:03
    신고
  • km**

    학사.

    2022-07-14 07:02
    신고
  • km**

    백가쟁패

    2022-07-14 07:02
    신고
  • sah***

    학사에서 무인으로, 이것도 운명인지 대과 급제와 혼인이라는 평범한 인생의 희망을 짖밟은 사람에 의한 천하를 내려다 보는 무공의 습득, 가녀린 한송이 장미가 가시를 잔뜩 키우는 위험한 속에서 그 향기가 위험을 상쇄시키는 애잔함과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2022-07-13 08:07
    신고
  • moot****

    망나니

    2022-07-12 23:39
    신고
  • 번개**

    배카쟁패

    2022-07-12 19:37
    신고
  • jom***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2022-07-11 19:55
    신고
  • 가**

    재미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 있네뇨

    2022-07-11 19:27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