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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BEST1진정한 사량의 대서사시 같은 무협! 지루함이없는 전개 순간 순간 아찔함을 가미한 절정감을 느끼 수 있는 작품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ㅡ! 박종국
알파**
BEST2지금까지 보던 작품중에 최고의 작품 이라 할수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할수 있으면서도 흐름이 자연스러운 수작입니다 즐감하고 감사합니다 계속 건필 하세요^^
jjs****
BEST3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고 복수심에 사신이 되어버린 설무진 제자와 함께 새 삶을 살고있는데 세상이 도와주질 않네요 위선 허영 몰염치는 정사를 초월하는 듯합니다 멋진 작품-
jongh******
사신 설무진 아내와 딸을 잃고 설운지를 제자로 들여 무공을 가르쳐 무림맹 대주가 되었다 제자 때문에 무림맹 서고에 취직을 한다 제자가 걱정되어 강호에 발을 디디는데ᆢ
aa01*****
부러우면 지는것
lovej******
진흙탕에서 다시 스믈스믈 피어나느 안개...
gh***
누가봐도
yy1****
참재미줄거리내용핫재있음
파**
소림, 화산, 무당, 마교대종사와 홍포구존을 때려잡은 사신. 주인공!! 첨엔 그 누구도 비교할수없는 최고 최강인데 갈수록 왜그리 한심하고 멍청한지,,, 고구마 한바구리네요 쩝
차카***
이렇게 든든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역시나 작가님의 작품 입니다
땅**
실망요...
콩*
사신! 정사마를 혼자서 정리 했을 때가 이십대였다니 어디서 이런 무공을 구했을지...
가*
그가 서택한 밤에 나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