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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라. 마(魔)냐? 정(正)이냐? 짧은 만남, 깊은 인연, 그리고 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 나는 네가 되어 삶을 바꾼다. 자, 이제 선택하라. 마(魔)냐? 정(正)이냐?
ksm***
BEST1과연 최고의 작품입니다 덕분에 추석명절을 최고로 보낼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살떨**
BEST2작품의 발상이 참신합니다. 대부분 무협소설이 충분히 예상되는 스토리의 전개인데 이 작품은 도무지 짐작할 수 없을만큼 변화무쌍하고 예측불가능하군요. 거기다 묘한 호기심까지 유발시키는데요. 계속 강추합니다.
녹차**
BEST3묵검향님 작품은 하나하나 스토리 전개과정을 보노라면 나 스스로 작품에 빠져들어 주인공이 되어버립니다. 베리베리굿이에요 ~~^^ !!!
리**
잘보고갑니다
joh****
마교가 주무대가 되면 항상 화끈한 느낌의 전개가 있는데 약자로 시작하는 전개가 독특합니다절대강자를 향한 무인들의 염원은 동일하고 결국 같은 지향점에서 만나지만 분노와 복수일염은 항상 능력을 끌어올릴 원천으로 각인될듯합니다용천산의 이유있는 도망도 교주의 유언과 부하들에게 내린 명령과 더블어 미래에 대한 추론도 가능해 보입니다건승을
행**
좀 지루하지만 나름 흥미를 끌도록 꾸며졌네요 감사
그물***
굳굿굿
bog****
재밋음다
물만***
재밋어
park*****
디테일 한 부분이 맘에 듭니다. 그림체는 최고 입니다
무**
재미있네요
kb**
잘보고갑니다
kb**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