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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준**
BEST1꽤!!... 아주 아주 오랬만에 용천산의 사랑과 의리의 거대한 서사시를 접하면서 밤과 낮의 구분 없이 몰입해 있다보니 어느새 이야기가 끝나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이 계속 끝나지 않고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과 기대를 해본다!!...
용**
BEST2여기서. 이제 용천산이란 무협을 갠적으로 다시 만나니 너무 감동입니다 넘나 잼있게보고있습니다
70**
BEST3역시 묵검향작품은 언제나 실망을안주네요 어제부터 129화 까지 읽었네요. 완결까지 보면 다음작품까지 기다리기 힘들지만 그래도 다음이 궁금해서 완결가즈아
제이**
역시 무협은 묵검향님이 진리입니다
솔**
역시 묵검향 흥미진진하네요
종**
마령환을 먹고 내공이 생기는데
종**
신녀와 첫날밤을 치러는데
종**
깁자기 나타난 마교주의 딸이 혼인하자는더
s**
재밌어요
jhkim******
잘 읽었습니다
유비**
감사합니다
koki****
너무너무재미가있네요
bw**
호호호